일단, 모델분이 마르셨는데도 잘 맞으시길래 후기도 좀 작게 나왔다는 말 듣고 클까봐 고민고민 하다가 한달내내 못샀었는데 후기보고 지른건뎅 일단 상체는 커요 44사이즈 입어도 큰편인데 상체는, 옷이 너무 커서 뽕도 너무 럭비 선수처럼 부해보여요 그래서 머리가 길어서 머리로 한쪽이라도 가리니까 좀 괜찮은데 셔링까지 잡혀있어서 그런지 ㅋㅋ 어깨깡패 같아요 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허리나 몸통 부분도 커서 줄여 입는거보다 단추를 안으로 더 해서 제가 다 다시 달면은 굳이 쭐여서 입어도 될거 같진 않아서 그렇게 나중에 수작업으로 수선해서 입으려고요 옷은 엄청 막 미친 듯이 이뿌다 이건 아닌대 ㅋㅋ 전 허리부분 플레어 ㅋㅋ 저렇게 들어간 옷 좋아하고 그리고 투피스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냥 사이즈만 잘 맞다면은 하나 쯤 소장 하는 것도 나쁘딘 않는거 같아요 대신 할인 할때 사시는거 추천 ㅋㅋ 막 가격 비싼 만큼 퀄리티는 아니에요 가슴부분도 너무 울어요,, 딱 맞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런지 숙이면 골이 다보입니다 ㅋㅋㅋ 뭐 ㅋㅋ엄청 노출 있는 옷도 아닌데도 너무 울어서 안에가 속이 다 보여요 단추를 하루 빨리 몸에 대충 맞춰서 달아야겠어요 ㅠㅠ 그거말곤 무난하게 잘 입었는데 ㅋㅋㅋㅋ 저번에 살때 옷 실패해서 ㅠㅠ 원래 한두번 실패하면 그곳이랑 나랑 잘 안맞는거 같아서 잘 안사게 되는데 아른거려서 후기보고 샀는데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서 빠르게 살 수 있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잘 입을게여 ㅎㅎ 이번엔 그래도 나름만족해서 다행이에여 ㅎㅎ 여긴 후기가 다른대보다 너무 잘 되있고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ㅋㅋ 상품 고를때 진짜 유용해여 그럼 수고하세요